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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 · 알맹이컴퍼니

기획하는 사람이,
직접 만듭니다.

14년간 마케팅 현장에서 일하다, 예쁘기만 하고 아무것도 팔지 못하는 홈페이지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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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껍데기만 사고, 알맹이는 비워 두는 일

중견기업 여러 곳을 거치며 14년간 전략과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그 사이 반복해서 본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광고를 돌리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는 돈을 쓰는데, 정작 그게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아무도 만들어두지 않는다는 것. 껍데기만 사고 알맹이는 비워두는 셈이죠.

외주를 맡기면 예쁘게 만들어주고 거기서 끝났습니다. 다음 문의가 어디로 가는지, 그 광고가 실제로 얼마를 벌어다 주는지는 아무도 추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알맹이컴퍼니를 열었고, 그때부터 홈페이지·CRM·광고를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짜고 있습니다.

WHAT

무엇을 하나

기획하는 사람이 직접 코드를 씁니다. 그래서 중간에 새는 게 없습니다.

PRINCIPLE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긴다", 저에겐 이런 뜻입니다.

학창 시절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를 배웠습니다.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는 구절이 오래 남았고, 회사 이름도 거기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사업의 알맹이만 남기는 알맹이.

피카소의 황소 연작 11장. 묵직하게 칠한 황소가 단계마다 선이 줄어 마지막에는 선 몇 개만 남는다
파블로 피카소, 「황소」 연작 (1945~1946) © Succession Picasso

피카소는 묵직한 황소를 여러 번 다시 그리며 선을 덜어 내, 마지막에는 선 몇 개만 남겼습니다. 업의 본질을 알면 일도 이렇게 단순해지고, 어디에 집중할지가 보입니다.

  1. 01

    화면보다 데이터 흐름을 먼저 그립니다.

    문의 폼을 만들 때 폼 디자인이 아니라, 이 문의가 DB에 어떻게 쌓이고 누구에게 언제 알림이 가는지부터 정합니다.

  2. 02

    안 만들 것을 먼저 정합니다.

    안 쓸 기능, 안 읽힐 페이지를 빼는 게 제안의 절반입니다.

  3. 03

    넘기고 끝내지 않습니다.

    검색 노출, 속도, 문의 전환 수치를 계속 봅니다.

  4. 04

    명품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alt 태그, 제목 중복, 슬러그 하나까지 봅니다. 그게 검색엔진과 AI가 회사를 인식하는 방식이니까요.

FIT

이런 분과 일합니다

매출 규모는 있는데 온라인 자산이 방치된 중소기업·전문 서비스업입니다. 건설, 산업 장비, 주차·발렛 같은 곳. 홈페이지는 있는데 문의가 안 들어오거나, 문의가 들어와도 어디로 갔는지 추적이 안 되는 회사들이요.

1인 기업·전문가 개인 브랜드도 좋습니다. 강사, 컨설턴트처럼 본인이 상품인 분들.

NOT FIT

이런 일은 맞지 않습니다

"디자인만 예쁘게, 빨리, 싸게"를 원하시면 저와는 안 맞습니다.

PATH

지나온 길

  1. 14년중견기업 · 전략/마케팅
  2. 2019 ~알맹이컴퍼니 - 홈페이지·CRM·검색광고·자동화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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